반려견 수제간식 종류 콜라겐닭발과 돼지귀슬라이스 이런것도 있다.
우리집엔 화이트포메라니안 반려견이 한마리있다. 아이들이 애지중지 너무 예뻐라 하는 인형같이 생긴 아이의 이름은 토르다. 생긴거랑 다르지만 은근히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. 짖는소리가 꼭 망치 삑삑거리는 소리같아서 비슷하다고 할까... 어째튼, 이아이는 식성이 매우좋다. 이아이는 주인의 말도 정말 잘 듣고 대소변도 잘가리고 (다만 똥을 좀 많이 여러번 자주 쌀뿐ㅡㅡ;) 아주 착한 강아지이다. 그러나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, 그것은 바로 사람이 나갈때 아주 미친듯(?)이 짖는다는 것이다. 그래, 자기도 나가고 싶어서 그런것 알겠는데. 어떻게 출근할 때 학교갈때 너를 데리고 가냐고. 그래서 식성이 너무좋아서 따로 간식이 필요없는 토르에게 간식이 필요한 순간이 생겼으니, 그것은 바로 사람들이 외출할 때. 너무 뒤집어..
리뷰
2020. 2. 20. 01:30